희성촉매, Gastech 2026서 암모니아·수소 분야 글로벌 협력 강화
2026.09.23

희성촉매는 지난 9월 14일부터 17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린 Gastech 2026을 방문했습니다. 한현식 대표이사와 최덕호 사업부장이 현장을 찾아 KBR을 비롯한 글로벌 기업 및 프로젝트 관계자들과 만나 암모니아·수소를 비롯한 에너지 산업의 주요 이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습니다.
Gastech는 천연가스와 LNG, 수소, 저탄소 솔루션 등 글로벌 에너지 산업의 주요 기술과 현안을 다루는 국제 전시·컨퍼런스입니다. 올해 행사에서는 특히 암모니아가 주요 논의 주제 중 하나로 다뤄지며, 에너지 운반체로서 암모니아의 가능성과 수소경제에서의 역할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습니다.
에너지 운반체로 주목받는 암모니아
암모니아는 오늘날 비료 생산을 통해 전 세계 식량 공급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기존의 산업적 활용을 넘어 수소를 저장·운송할 수 있는 에너지 운반체로서의 가능성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수소의 활용 범위가 확대되면서 이를 효율적으로 저장하고 운송하기 위한 방법 역시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암모니아는 이러한 수소의 저장·운송 수단 중 하나로 논의되고 있으며, 필요한 시점에 암모니아를 다시 수소로 전환하기 위한 암모니아 크래킹(Ammonia Cracking) 기술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습니다.
암모니아 크래킹은 암모니아를 분해해 수소를 생산하는 기술로, 암모니아를 에너지 운반체로 활용하고 최종적으로 수소 공급으로 연결하는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SUSO 암모니아 크래킹 프로젝트
이러한 흐름 속에서 이번 Gastech에서는 SUSO 암모니아 크래킹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한 파트너 간 협력과 프로젝트의 진전도 함께 조명됐습니다. KBR은 ISU Chemical 및 프로젝트 파트너들과 함께 이어온 프로젝트의 진전을 소개하며, 이러한 협력과 지속적인 추진이 수소경제를 뒷받침하는 데 있어 암모니아의 역할이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설명했습니다.
희성촉매는 SUSO 암모니아 크래킹 프로젝트의 파트너로 참여하고 있으며, 이번 Gastech 현장에서도 KBR을 비롯한 프로젝트 관계자들과 만나 프로젝트의 진행 상황과 암모니아·수소 분야의 산업 및 기술 동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습니다. 한현식 대표이사와 최덕호 사업부장은 글로벌 파트너들과 직접 만나 프로젝트를 통해 이어지고 있는 협력 관계를 확인하고, 암모니아를 에너지 운반체로 활용해 수소 공급으로 연결하는 기술의 가능성과 향후 협력 방향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글로벌 파트너들과 이어가는 협력
이번 Gastech 2026 방문을 통해 희성촉매는 빠르게 변화하는 글로벌 에너지 산업의 흐름을 살펴보는 한편, KBR을 비롯한 관련 기업 및 프로젝트 관계자들과 만나 암모니아·수소 분야를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나눴습니다.
특히 글로벌 에너지 산업에서 암모니아의 역할과 관련 기술에 대한 관심이 확대되고 있는 만큼, 이번 방문은 관련 산업의 흐름을 직접 확인하고 파트너들과 협력을 이어가는 의미 있는 자리였습니다.
희성촉매는 앞으로도 글로벌 기업 및 프로젝트 파트너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며, 암모니아 크래킹을 비롯한 수소·에너지 분야에서 새로운 협력 기회를 모색해 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