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성촉매, 제39회 촉매연구토론회서 촉매 상업화 과정 발표
2026.06.29

희성촉매는 2026년 6월 24일부터 26일까지 경기도 양평 블룸비스타 호텔앤컨퍼런스에서 열린 제39회 촉매연구토론회에 참석해 촉매 연구의 산업화와 사업화 과정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토론회는 한국화학공학회 촉매부문위원회가 주최했으며, ‘변화하는 세계, 확장하는 촉매공학’을 주제로 촉매 분야의 기술적 도전과 미래 산업 적용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희성촉매에서는 김호동 수석연구원이 ‘Lab to Plant: 촉매연구의 산업화 여정’을 주제로 발표를 맡았습니다.
연구개발에서 상업 생산까지 이어지는 촉매 기술 소개
김호동 수석연구원은 이번 발표에서 자동차 배기가스 정화 촉매와 화학공정용 촉매를 중심으로 희성촉매의 기술 개발 및 상업화 경험을 소개했습니다. 또한 탈수소화 촉매 등 다양한 분야의 개발 사례를 바탕으로, 연구 단계의 촉매가 실제 산업 현장에 적용되기까지의 과정을 공유했습니다.
특히 촉매의 상업화는 우수한 성능 확보에 그치지 않고, 공정개발과 대량생산 기술을 통해 안정적인 품질을 구현하는 과정이 함께 뒷받침되어야 한다는 점을 설명했습니다. 연구개발부터 공정기술, 생산기술까지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체계가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촉매 솔루션의 기반이 된다는 점도 함께 소개했습니다.
촉매 기반 솔루션 확대를 위한 기술 교류 지속
제39회 촉매연구토론회는 학계와 산업계 전문가들이 촉매 기술의 최신 연구 동향과 산업 적용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였습니다. 희성촉매의 이번 발표는 연구개발부터 공정개발, 대량생산에 이르는 촉매의 산업화 과정을 소개하고, 실제 산업 현장에 적용하기 위한 기술과 경험을 공유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희성촉매는 앞으로도 축적된 촉매 설계 역량과 공정개발, 양산 기술을 바탕으로 산업 현장의 다양한 요구에 대응하는 촉매 기반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입니다. 또한 학계 및 산업계와의 기술 교류를 확대하며 촉매 기술의 산업 적용과 상업화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