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성촉매 해외 벤치마킹, 현장의 아이디어와 실천이 만드는 혁신의 선순환

2026.09.30

핵심 요약

  • 우수 성과자에 대한 국제 현장 학습 기회 제공으로 구성원 역량 강화
  • BASF 미국·독일 사업장 벤치마킹을 통한 조직의 강점 재확인과 발전 과제 발견

조직의 변화는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됩니다. 익숙한 작업환경과 반복 업무에서도 개선할 부분을 찾아 행동으로 옮기는 것입니다. 희성촉매는 업무 개선과 안전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한 구성원의 노력을 격려하고, 이를 새로운 배움의 기회로 연결합니다.

최근 진행된 해외 벤치마킹도 이러한 취지로 마련됐습니다. 2025년 제안왕으로 선정된 구성원은 미국 BASF 헌츠빌 사업장(Huntsville Site)을 방문해 생산 공정과 운영 방식을 살펴봤습니다. Safety100 우수 활동자들은 독일 BASF ECMS 니엔부르크 사업장(ECMS Nienburg Site)에서 안전관리 체계와 실천 사례를 접했습니다.

변화의 시작, 현장에서

희성촉매는 업무 중 발견한 아이디어를 생산성 향상, 품질 개선, 원가 절감으로 연결하는 제안활동 제도를 운영합니다.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포상함으로써 자발적 참여를 장려합니다. 2025년 제안왕으로 선정된 문정현 주임기사(생산관리팀)는 비효율적인 업무 프로세스를 개선하는 데 지속적으로 참여해왔습니다.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실무 직원과 지원부서의 의견을 듣고, 실제 적용 가능성과 기대 효과를 살핀 뒤 실행에 옮겼습니다.

안전 분야에서는 Safety100이라는 전사 프로젝트를 통해 안전문화 실천을 독려했습니다. 희성촉매는 2026년 3월부터 6월까지 ‘100일 동안 100% 참여, 100% 실천’을 목표로 위험요인 발굴, 작업 전 안전점검회의(TBM, Tool Box Meeting), 3정5S, 위험성 평가 등을 진행했습니다. 구성원이 작업환경을 직접 점검하고 위험요소를 개선하며 일상 속에서 안전을 실천하는 활동입니다. 이 과정에서 적극적인 참여로 안전문화 정착에 기여한 직원들이 우수 활동자로 선정됐습니다.

희성촉매는 이러한 노력을 격려하고 더 넓은 현장에서 배울 기회를 제공하고자 선정된 인원들의 해외 벤치마킹을 추진했습니다.

더 넓은 경험으로 이어진 변화

품질을 우선시하는 현장 운영

2026년 7월 말, 문정현 주임기사는 미국 앨라배마주에 위치한 BASF 헌츠빌 사업장을 방문했습니다. 가솔린 및 디젤 차량용 배기가스 저감 촉매를 생산하는 북미 주요 생산 거점입니다.

문 주임기사는 생산 공정과 운영 사례를 생산성, 품질, EHS(환경, 보건, 안전) 측면에서 살펴봤습니다. 설비와 공정은 물론, 담당자들의 업무 기준과 실천 방식에 주목했으며, 품질을 우선시하는 업무 자세와 매일 아침 진행하는 TBM을 인상 깊은 사례로 꼽았습니다.

✅ 희성촉매 2025년 제안왕, BASF 생산현장 벤치마킹 실시

사진 1. 미국 BASF 헌츠빌 사업장 벤치마킹에 참여한 문정현 주임기사(우측 두 번째)

안전 기준을 일상에 정착시키는 실천 문화

같은 해 8월 25일부터 26일까지는 Safety100 우수 활동자들이 독일 BASF ECMS 니엔부르크 사업장을 찾았습니다.

첫날에는 생산현장을 둘러보며 작업 방식과 일상 속 안전 실천을 살펴봤습니다. 이튿날에는 안전관리체계, 위험성 평가, 사고 분석, 기계·설비 안전관리 등으로 범위를 넓혀 참고할 사례와 개선 방향을 확인했습니다. 참가자들은 안전 기준과 원칙이 실제 작업에 어떻게 반영되고 행동으로 이어지는지에 주목했습니다.

✅ 희성촉매, Safety100 우수 활동자 독일 BASF ECMS 안전 벤치마킹 실시

사진 2. 독일 BASF ECMS 니엔부르크 사업장 벤치마킹 참가자들

새로운 시선으로 돌아본 우리의 현장

다른 사업장을 직접 경험하는 일은 익숙한 업무 방식을 새로운 시각으로 돌아보는 계기가 됩니다. 이번 벤치마킹에서 참가자들은 희성촉매의 강점을 재발견하고, 각자의 업무에서 보완할 부분을 살펴봤습니다.

문정현 주임기사에게는 헌츠빌 사업장 방문 경험이 희성촉매의 기술력과 설비 개선 역량을 확인하는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세계적인 기업과 기술을 공유하며 협업하는 모습을 통해 회사의 경쟁력을 실감하고, 자부심을 느꼈다고 전했습니다.

니엔부르크 사업장을 찾은 Safety100 우수 활동자들은 안전문화를 만드는 구성원의 역할에 주목했습니다. 제도와 설비가 갖춰져 있어도 이를 이해하고 지키는 행동이 뒷받침돼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를 바탕으로 참가자들은 평소 자신의 업무와 안전 습관을 돌아봤습니다.

다시 현장으로, 이어지는 변화

벤치마킹에서 얻은 지식은 실행으로 이어질 때 진정한 가치를 발휘합니다 문정현 주임기사는 헌츠빌 사업장의 생산 운영 방식을 업무 개선에 반영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Safety100 우수 활동자들은 니엔부르크 사업장의 안전관리 체계와 아이디어를 각자의 작업환경에 적용하고, 팀별 회의에서 동료들에게 직접 공유할 예정입니다.

개인의 경험이 팀의 표준이 되고, 팀의 발전이 조직의 발전으로 이어지는 순환. 희성촉매는 현장에서 만들어지는 이러한 변화를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조직과 개인 모두가 성장하고 조직이 함께 발전하는 문화를 만들어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