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일의 약속, Safety100에서 Safety100+까지
2026.07.06

최근 한국경영자총협회(KEF)에서 발표한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근로자 역할 강화 방안’ 보고서에 따르면, 산업재해 원인의 평균 58.5%가 근로자의 안전수칙 미준수에서 비롯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기업이 가장 중점적으로 추진해야 할 활동 조사에서는 66.7%가 ‘안전수칙을 중시하는 조직문화와 현장 분위기 조성’이 필요하다고 응답했습니다. 이는 안전이 규정이나 제도를 마련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으며, 구성원 모두가 일상 속에서 안전을 실천하는 문화가 함께 자리 잡아야 한다는 점을 보여줍니다.
희성촉매도 안전을 일회성 활동이 아닌 조직문화로 정착시키기 위해 Safety100 캠페인을 진행하고, Safety100+로 여정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 DAY 1. 안전 선언
지난 3월 11일, 안전선포식으로 Safety100의 첫걸음을 내디뎠습니다.
이날은 새로운 캠페인 시작의 의미에서 나아가, 안전을 모든 구성원이 함께 만들어가는 조직문화의 핵심 가치로 공유하는 자리였습니다.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들은 안전 실천 의지를 함께 다졌으며, 안전은 특정 부서나 관리자의 역할이 아니라 모든 구성원이 함께 지켜야 할 기본 원칙임을 되새겼습니다.
Safety100의 목표는 100일 동안 구성원 모두가 스스로 안전을 실천해, 안전을 조직문화로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 희성촉매,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Safety 100’ 선포식 실시
🗓️ EVERY DAY. 안전 실천
선포식 이후, 안전을 ‘행사’가 아닌 ‘일상’으로 만들기 위해 다양한 안전활동을 꾸준히 실천했습니다.
작업환경의 기본을 만드는 3정5S와 TBM
안전은 기본 작업 환경의 작은 습관에서 시작되기 때문에 Safety100 기간 동안 3정5S 활동을 하며, 작업장을 보다 안전하고 체계적인 환경으로 개선했습니다. 3정(정품·정량·정위치)은 필요한 자재와 공구를 정확한 수량만큼 정해진 위치에서 관리하는 활동이며, 5S(정리·정돈·청소·청결·습관화)는 작업장을 항상 깨끗하고 안전한 상태로 유지하기 위한 기본 활동입니다.
불필요한 적치물을 정리하고, 통로를 확보하며, 자재를 정위치에 관리하는 작은 실천으로 작업 효율을 높이는 것은 물론, 넘어짐·충돌·낙하와 같은 사고를 예방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TBM(Tool Box Meeting)을 실시해 작업 전 잠재적 위험요소를 예상하고 대비하는 습관은 현장의 안전의식을 높이는 중요한 과정이 됐습니다.
위험을 발견하고 함께 개선하다
위험요인 발굴 제도를 운영하면서 현장에서 발견한 위험 요소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누구든지 쉽게 제안할 수 있도록 디지털 시스템을 활용했습니다. 접수된 내용은 관련 부서가 개선 여부를 검토해, 잠재적인 위험요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개선하는 선제적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했습니다.
현장의 안전 점검과 함께 경영진과 팀장 경영회의에서 안전을 주요 안건으로 삼아 현장의 안전 현황과 개선 과제를 지속적으로 확인했습니다. 또한 특별 안전관리자를 선임해 현장의 미흡한 부분을 점검하고,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중심으로 노사 합동 안전점검을 매주 실시했습니다.
노사 대표가 함께 현장을 순회하며 작업 환경과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현장의 의견을 직접 듣는 등, 안전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모두가 협력했습니다.
교육과 체험으로 안전역량을 높이다
구성원들이 위험요소를 스스로 발견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다양한 안전교육을 운영했습니다. 외부 전문가를 초청한 위험성 평가 교육에서는 작업 공정별 유해·위험요인 발굴하고 평가하는 방법을 학습했으며, 실제 작업 현장을 가정한 사례를 바탕으로 위험요인을 찾고 개선 대책을 수립하는 실습도 진행했습니다.
또한 팀장, 임원, 자격선임자 등을 대상으로 정기 집체교육을 실시해, 안전은 특정 직군이나 부서의 업무가 아니라 모든 구성원이 함께 실천해야 할 가치라는 공감대를 형성했습니다.
관리감독자들은 안전체험관을 방문해, 실제 사고 사례와 다양한 안전 체험 프로그램을 경험하며 예방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체감했습니다.
✅ 희성촉매, ‘Safety 100’ 실천 활동으로 안전문화 정착 추진
🗓️ DAY 100. Safety100+ 안전문화 정착
100일 동안 진행했던 Safety100 캠페인은 Safety100+ 행사로 마무리했습니다. 캠페인 기간을 회고하며 현장 우수사례를 함께 공유하고,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한 부서와 구성원을 포상했습니다.
Safety100은 마무리되었지만, 그 과정에서 쌓아온 실천과 경험은 이제 조직의 안전문화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희성촉매는 DAY 100을 새로운 출발점으로 삼아 안전을 일상의 기준으로 실천하고, 구성원 모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일터를 만들어가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