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성촉매, ‘Safety 100’ 실천 활동으로 안전문화 정착 추진
2026.06.04
희성촉매는 지난 3월 Safety 100 선포 이후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다양한 실천 활동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Safety 100은 안전을 특정 부서의 관리 활동이 아닌 모든 구성원이 함께 만들어가는 문화로 정착시키기 위해 시작된 프로젝트입니다. 이를 위해 희성촉매는 작업환경 개선을 위한 3정5S 활동, 위험성 평가 및 안전교육, 현장 중심의 안전 점검과 위험요인 발굴 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진행 중에 있습니다.
이번 소식에서는 Safety 100의 주요 활동과 현장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변화들을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작업환경 개선의 기초, 3정5S 활동
안전은 거창한 설비 투자나 특별한 제도에서만 시작되지 않습니다. 현장에 놓인 작은 물건 하나, 잘 보이지 않는 위험 요소 하나를 발견하고 개선하는 것 역시 안전의 중요한 출발점입니다.
희성촉매는 이러한 관점에서 Safety 100의 핵심 활동 중 하나로 3정5S 활동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3정5S는 제조 현장이나 사무공간을 체계적으로 정리·정돈하고 청결하게 관리하여 낭비 요소를 제거하고 생산성과 안전성을 높이는 활동입니다. 일본의 도요타 생산방식(TPS)에서 유래한 5S에 효율적인 자재 관리 개념인 3정을 결합한 것으로, 작업환경 개선의 기본이 되는 활동으로 널리 활용되고 있습니다.
희성촉매 역시 그동안 3정5S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이번 Safety 100에서는 안전문화 정착의 기초 활동으로서 그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고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3월 23일에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3정5S 교육을 실시하여 시청각 자료와 과거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실천 방법을 함께 학습하였습니다.
또한 각 부서는 정리·정돈·청소·눈관리 활동 계획을 수립하고, 현장별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직접 발굴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사용하지 않는 자재와 비품, 장기간 보관 중인 물품 등을 점검하여 정리가 필요한 품목을 목록화하고 우선순위에 따라 정리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각 현장에서는 물품 보관구역과 이동통로, 작업구역을 구분하는 구획선을 정비하고, 설비와 자재의 위치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표기물을 개선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필요한 물품을 보다 신속하게 찾을 수 있을 뿐 아니라 통로 적치와 같은 잠재적 위험 요소를 예방하고 누구나 동일한 기준으로 현장을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또한 정기적인 현장 점검과 구성원 간 소통을 통해 개선 사항을 지속적으로 발굴하며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작업환경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교육과 체험을 통한 안전의식 향상
안전사고는 발생한 이후 대응하는 것보다 발생하기 전에 예방하는 것이 더욱 중요합니다.
희성촉매는 구성원들이 위험 요소를 스스로 발견하고 개선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다양한 안전 교육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외부 전문가를 초청하여 실시한 위험성 평가 교육에서는 작업 공정별 유해·위험요인을 발굴하고 평가하는 절차를 학습하였습니다. 구성원들은 실제 작업 현장을 가정한 사례를 바탕으로 위험요인을 찾아보고, 위험 수준을 평가한 후 개선 대책을 수립하는 실습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사고 발생 이후 대응하는 방식이 아닌, 위험 요소를 사전에 발견하고 제거하는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또한 현장 실무자뿐만 아니라 팀장, 임원, 자격선임자를 대상으로 정기 집체교육을 실시하여 안전은 특정 직군이나 부서의 업무가 아닌 모든 구성원이 함께 실천해야 하는 가치라는 공감대를 형성하였습니다.


관리감독자들은 안전체험관을 방문하여 실제 사고 사례와 안전 체험 프로그램을 경험하며 안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를 통해 일상적으로 접하는 위험 요소를 보다 현실적으로 인식하고 예방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안전을 생활화하기 위한 지속적인 실천 : 현장 중심 점검 활동
희성촉매는 교육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의 실천과 점검 활동도 함께 강화하고 있습니다.
매일 작업 시작 전 실시하는 TBM(Tool Box Meeting)은 당일 작업 내용과 위험요인을 함께 확인하는 활동으로, 작업자들이 안전수칙을 다시 한번 점검하고 예상되는 위험 요소에 대한 대응 방안을 공유하는 시간입니다. Safety 100 기간 동안에는 TBM 활동을 더욱 강화하여 작업 전 위험요인 점검과 개선사항 공유가 자연스럽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디지털 기반 위험요인 발굴 제도를 운영하여 구성원 누구나 현장에서 발견한 위험 요소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쉽고 빠르게 제안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접수된 내용은 관련 부서에서 검토하고 개선 여부를 확인함으로써 잠재적인 위험 요소를 조기에 발견하고 개선하는 선제적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경영층과 팀장 역시 경영회의 시 안전을 주요 안건으로 점검하며 현장의 안전 현황과 개선 과제를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특별 안전관리자를 선임하여 현장의 미흡한 부분을 점검하고 개선 활동이 실질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중심으로 매주 노사 합동 안전 점검을 실시하여 현장의 개선 필요사항을 함께 확인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노사 대표가 함께 현장을 순회하며 작업환경과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현장의 의견을 직접 청취함으로써, 안전을 회사와 구성원이 함께 만들어가는 문화로 정착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희성촉매의 노력은 계속됩니다.
Safety 100은 단순한 캠페인이 아닌 안전한 일터를 만들기 위한 구성원 모두의 실천 활동입니다.
희성촉매는 현재 작업환경 개선, 안전 역량 강화, 현장 중심의 점검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달 중 진행될 최종 평가에서는 그동안의 주요 활동 성과와 개선 사례를 종합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며, 그 결과와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서도 별도의 소식을 통해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앞으로도 희성촉매의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여정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