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성촉매 2025년 제안왕, BASF 생산현장 벤치마킹 실시

2026.08.18

BASF Huntsville Site 벤치마킹에 참여한 문정현 주임기사 (오른쪽에서 두번째)

2025년 제안왕으로 선정된 생산관리팀 문정현 주임기사가 포상의 일환으로 지난 7월말 미국 BASF Huntsville Site를 방문해 현장 벤치마킹을 진행했습니다.

미국 앨라배마주 헌츠빌에 위치한 BASF Huntsville Site는 가솔린 및 디젤 차량용 배기가스 저감 촉매를 생산하는 북미 주요 생산 거점입니다. 문정현 주임기사는 현지 생산 공정과 운영 사례를 살펴보고, 생산성·품질·EHS 관점에서 당사 현장에 참고할 수 있는 우수사례와 개선 포인트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현장의 아이디어를 변화로 연결하는 제안활동

희성촉매는 구성원의 개선 의지를 높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자발적인 참여를 장려하기 위해 제안활동 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제안활동은 현장에서 발견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실제 업무에 적용해 생산성 향상, 품질 개선, 원가 절감 등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활동입니다. 우수한 제안활동과 성과를 창출한 구성원을 선정해 포상함으로써 구성원의 참여를 독려하고 우수한 개선 사례를 확산하고 있습니다.

2025년 제안왕으로 선정된 문정현 주임기사는 평소 업무 과정에서 불필요하거나 비효율적인 부분을 지나치지 않는 것이 개선 아이디어를 찾는 출발점이라고 말했습니다.

“업무를 하면서 기존 방식에 불필요하거나 비효율적인 부분은 없는지 항상 살펴보는 편입니다. 작은 불편이나 반복되는 작업도 개선의 기회라고 생각하고, 어떻게 하면 더 빠르고 정확하게 처리할 수 있을지 고민합니다. 아이디어가 생기면 실무 직원과 지원부서의 의견을 구해 실제 적용 가능성을 살펴보고, 개선했을 때 어떤 효과가 있을지까지 생각한 뒤 실행하려고 합니다.”

희성촉매 2025년 제안왕 표창장 및 트로피

BASF Huntsville Site에서 살펴본 현장 운영 사례

이번 벤치마킹에서 문 주임기사는 Huntsville Site의 촉매 생산 공정과 현장 운영 방식을 직접 살펴봤습니다.

특히 생산성과 품질, EHS 측면에서 현장이 어떻게 운영되는지를 살펴보고 당사 생산현장에 참고할 수 있는 부분을 확인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공장의 규모뿐 아니라 품질을 우선하는 담당자들의 업무 자세와 매일 아침 실시하는 TBM 등 현장의 운영 방식도 인상 깊은 점으로 꼽았습니다.

“미국 BASF Huntsville Site를 방문해 촉매 생산 공정과 현장 운영 방식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던 뜻깊은 경험이었습니다. 특히 품질을 우선하는 담당자들의 업무 마인드와 매일 아침 실시하는 TBM 등 Huntsville Site의 현장 운영 문화를 직접 경험하면서 배울 점과 우리 현장에 참고할 부분을 많이 찾을 수 있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벤치마킹을 통해 새로운 생산현장을 경험하는 것과 함께 희성촉매의 기술력과 설비 개선 역량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세계적인 기업과 기술을 공유하며 협업하는 모습을 직접 보면서 희성촉매의 경쟁력과 위상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고, 회사의 일원이라는 점에도 자부심을 느꼈습니다. 이번 경험을 통해 얻은 새로운 시각을 앞으로의 업무에도 적용하고 싶습니다.”

또한 향후 다른 Site를 경험할 기회가 주어진다면 다양한 생산 현장과 운영 사례를 더 많이 배우고, 이를 당사 현장에 적용해 회사 발전에 기여하고 싶다는 포부도 전했습니다.

희성촉매는 앞으로도 구성원들이 현장에서 발견한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제안하고 실제 업무 개선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제안활동을 지속해 나갈 예정입니다. 또한 우수한 개선활동을 발굴하고 구성원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새로운 시각을 넓힐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나갈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