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성촉매, 화학촉매 기술개발 성과로 ‘IR52 장영실상’ 수상

2026.09.01

2026 IR52 장영실상 시상식. 오른쪽에서 세 번째 송진우 연구소장, 네 번째 김호동 수석연구원
(사진 제공: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희성촉매가 2026년 IR52 장영실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이번 수상은 화학촉매 분야에서 축적해 온 연구개발 역량과 산업적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입니다.

지난 8월 25일 열린 시상식에서 희성촉매는 축적된 연구개발 역량과 산업적 성과를 인정받으며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국내 우수 산업기술을 발굴하는 ‘IR52 장영실상’

IR52 장영실상은 기업과 기술연구소에서 개발한 우수 신기술 제품과 기술혁신 성과가 우수한 조직을 선정·포상하는 산업기술상입니다.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와 매일경제신문사가 공동 주관하며, 1991년부터 시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기업의 기술개발을 촉진하고 기술개발인의 사기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명칭의 ‘IR’은 Industrial Research, 즉 산업기술 연구를 의미하며, ‘52’는 1년 52주 동안 매주 한 개의 우수 제품을 선정해 시상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장영실’은 조선시대 과학기술 발전을 이끈 발명가 장영실의 이름에서 따왔습니다.

또한 당해 연도 수상 제품 가운데 기술적·상업적 성과와 파급효과가 뛰어난 제품을 별도로 선정해 대통령상과 국무총리상을 수여하고 있습니다.

화학촉매 분야에서 인정받은 희성촉매의 연구개발 성과

IR52 장영실상 트로피 (희성촉매)

희성촉매는 1983년 설립 이후 자동차 촉매를 비롯해 환경촉매, 화학촉매, 전극촉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촉매 기술을 개발해 왔습니다.

이번 IR52 장영실상 수상은 그 가운데 화학촉매 분야에서 축적해 온 연구개발 성과가 기술적·산업적 가치를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화학공정에서 촉매는 화학반응이 보다 효율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돕는 핵심 소재입니다. 실제 산업 현장에 적용되는 촉매를 개발하기 위해서는 소재 자체에 대한 연구뿐만 아니라 촉매 설계, 제조, 성능 평가와 검증, 적용 공정에 대한 이해 등 종합적인 기술 역량이 필요합니다.

희성촉매는 오랜 기간 축적해 온 촉매 연구개발 경험과 제조 역량을 기반으로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다양한 화학촉매 기술을 개발해 왔습니다.

이번 수상은 이러한 연구개발부터 제조와 산업 적용까지 이어지는 희성촉매의 종합적인 촉매 기술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합니다.

연구개발의 성과를 함께 나눈 시상식 현장

IR52 장영실상 수상 기념촬영

지난 8월 25일 열린 IR52 장영실상 시상식에는 이번 기술개발에 참여한 임직원들이 참석해 수상의 의미를 함께 나눴습니다.

시상에서는 송진우 연구소장과 김호동 수석연구원이 대표로 수상했으며, 강동군 책임연구원과 이동기 부장도 함께 참석해 상장과 메달을 받았습니다.

강동군 책임연구원 수상 기술 설명

공식 시상과 단체사진 촬영 이후에는 행사장 내에 마련된 전시 공간에서 수상 제품 관람이 진행됐습니다.

희성촉매 역시 수상 제품을 전시했으며, 강동군 책임연구원이 전시 현장에서 제품의 특징과 주요 연구개발 성과를 설명했습니다.

이번 전시는 수상 성과를 소개하는 동시에 희성촉매가 축적해 온 화학촉매 분야의 연구개발 역량을 산업계 관계자들에게 직접 알리는 자리가 됐습니다.

연구개발에서 산업 적용까지 이어지는 촉매 기술

하나의 촉매 기술이 산업 현장에서 가치를 만들어내기까지는 연구개발뿐만 아니라 성능 검증과 제조, 품질 확보, 실제 산업 적용에 이르는 다양한 과정이 필요합니다.

이번 IR52 장영실상 수상은 이러한 과정에서 희성촉매가 축적해 온 연구개발 및 제조 역량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습니다.

희성촉매는 이번 수상을 새로운 출발점으로 삼아 그동안 축적해 온 화학촉매 기술 역량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고, 산업 현장이 필요로 하는 솔루션으로 연결해 더 큰 가치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