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성촉매 연구소장, 국제학회 ISCRE29 & APCRE11서 초청 기조연설 진행

2026.05.15

희성촉매 송진우 연구소장은 2026년 5월 10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ISCRE29 & APCRE11에서 초청 기조연설자로 발표를 진행했습니다.

ISCRE29(29th International Symposium on Chemical Reaction Engineering) & APCRE11(11th Asia-Pacific Chemical Reaction Engineering)은 화학반응공학 분야의 연구자, 엔지니어, 산업 전문가들이 모이는 국제 학술대회입니다. 올해 학회는 Chemical reaction engineering toward carbon-neutral future를 주제로, 지속가능하고 탄소중립적인 미래에 기여할 혁신 기술과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습니다.

특히 이번 학회에는 국내외 연구기관과 산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최신 연구와 기술 동향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활발히 진행됐으며, 송진우 연구소장의 초청 기조연설에도 많은 관심이 이어졌습니다.

송진우 연구소장은 5월 11일 ‘Catalysis-driven Practical Solutions for Carbon Neutrality’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하며, 희성촉매가 보유한 촉매 기술과 탄소중립 대응 솔루션을 소개했습니다.

탄소중립 시대를 위한 실용적 촉매 솔루션

이번 발표에서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요구되는 촉매 기술의 역할이 소개됐습니다. 특히 촉매가 단순히 반응 효율을 높이는 소재를 넘어, 배출가스 저감과 온실가스 감축 등 산업 현장의 실질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핵심 기술이라는 점이 강조됐습니다.

희성촉매는 1983년 자동차 배기가스 정화용 촉매 사업을 시작으로, 내연기관 배출가스 정화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촉매 솔루션을 개발해 왔습니다. 이번 발표에서는 이러한 기술 기반이 미래 배출 규제 대응과 탄소중립 기술로 확장되고 있는 방향이 함께 소개됐습니다.

배출가스 저감부터 기후 촉매까지 확장되는 기술 개발

발표에서는 자동차, 건설기계, 농기계 등 내연기관 분야의 배기가스 정화 촉매 기술 개발 현황이 소개됐습니다. 강화되는 환경 규제에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운전 조건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확보할 수 있는 촉매 기술의 중요성도 함께 다뤄졌습니다.

또한 선박, 발전, 제철, 반도체 등 주요 산업 분야에서 배출되는 온실가스를 저감하기 위한 기후 촉매 개발 및 사업화 현황도 발표됐습니다. 산업별 배출 특성과 공정 조건이 서로 다른 만큼, 실제 산업 현장에 적용 가능한 촉매 기술 확보가 탄소중립 실현의 중요한 기반으로 제시됐습니다.

수소경제를 지원하는 촉매 기술과 희성촉매의 연구개발 방향

이번 발표에서는 수소 생산, 저장, 운송, 활용 전 과정에서 필요한 촉매 기술도 함께 소개됐습니다. 메탄 개질, 암모니아 크래킹, 수전해 등 수소 생산 분야와 연료전지 등 수소 활용 분야에 적용되는 촉매 기술 개발 및 사업화 현황이 발표에 포함됐습니다.

희성촉매는 자동차 배기가스 정화 촉매에서 출발해, 온실가스 저감용 기후 촉매와 수소사회 구현을 위한 촉매 기술로 연구개발 영역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축적된 촉매 설계 및 상용화 역량을 바탕으로, 2050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할 수 있는 실용적 촉매 솔루션 개발을 지속해 나갈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