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순환의 날] 촉매 기업은 자원순환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을까?
2026.09.04
핵심 요약
- 촉매 전 생애주기 관리를 통한 산업계 자원순환 구조 및 지속가능한 순환 체계 구축
- 폐촉매 기반 고순도 귀금속 회수·정제 및 제3자 인증 재활용 금을 활용한 PGC 제품 공급
- 바이오가스 등 유기성 폐자원의 청정에너지 전환 기여 및 통합 제어를 위한 촉매 구독 서비스
매년 9월 6일은 ‘자원순환의 날’입니다. 자원순환이라고 하면 분리배출이나 폐기물 재활용을 먼저 떠올리기 쉽습니다. 하지만 산업에서의 자원순환은 한 걸음 더 나아갑니다. 오래 사용한 후 폐기할 제품에서 가치 있는 자원을 회수해, 다시 생산에 활용하며 자원의 흐름을 잇는 활동을 포함합니다. 폐기물에서 새로운 에너지원을 만들어내는 것도 자원의 가치를 이어가는 방법입니다.
그렇다면 촉매 기업은 순환경제에 어떻게 기여할까요? 자원순환의 날을 맞아 촉매의 수명부터 자원 회수 및 재활용까지, 순환의 가치를 실현하는 희성촉매의 솔루션을 소개합니다.

9월 6일, 자원순환의 날
2009년, 환경부는 9월 6일을 ‘자원순환의 날’로 지정했습니다. 이후 매년 9월 6일에 자원의 소중함과 자원순환의 의미를 되새기며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습니다. 왜 9월 6일일까요? 숫자 9와 6은 뒤집으면 서로 같은 모양이 되는데, 이를 통해 순환의 의미를 담은 것입니다.
자원순환은 폐기물 처리뿐 아니라 한정된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이미 생산된 제품의 성능을 최대한 오래 유지하며, 이를 다시 쓸 수 있도록 만드는 것입니다. 따라서 산업계는 제품의 수명 연장, 자원 회수, 재활용 원료 투입 과정 연결을 통해 자원 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촉매 기업은 자원순환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을까요?
촉매 기업의 역할도 촉매를 ‘만드는 것’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산업용 촉매는 고객의 공정에 투입된 이후 장기간 가동되는 만큼, 촉매의 성능과 상태를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성능이 저하되면 재생 가능성을 판단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폐촉매에 포함된 귀금속 등 가치 있는 자원을 회수해 다시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희성촉매는 이러한 관점에서 촉매의 제조와 공급뿐 아니라 사용, 분석, 재생, 회수, 재활용에 이르는 전 과정으로 서비스와 솔루션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1. 촉매 분석 및 재생: 촉매 수명 연장과 자원 절감
자원순환은 이미 만들어진 제품을 최대한 오래 쓰는 것에서 시작합니다. 산업 현장에서 촉매는 운전 기간동안 다양한 원인으로 성능이 저하됩니다. 하지만 그 상태와 원인을 정확하게 분석하면 재생을 통해 다시 쓸 수 있습니다.
희성촉매는 산업 설비에서 사용된 촉매의 상태를 분석하고, 성능 저하 원인과 잔존수명을 평가합니다. 또한 촉매에 축적된 물질의 종류와 양을 파악해 적합한 재생 방법을 수립하는 촉매 분석 및 재생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촉매의 사용 기간을 연장하고, 새로운 촉매를 제조하는 데 필요한 자원과 교체 비용도 줄일 수 있습니다.
2. 귀금속 순환관리: 폐촉매 리사이클링과 자원순환
수명이 다한 촉매도 자원으로서의 가치는 유효합니다. 백금(Pt), 팔라듐(Pd), 로듐(Rh) 등의 귀금속이 포함된 촉매는 수명이 끝난 후 잔존하는 귀금속을 회수·정제하여 촉매 제조에 재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폐촉매에서 회수한 자원이 새로운 촉매의 원료가 되며, 자원순환의 첫걸음이 됩니다.
희성촉매의 귀금속 순환관리 서비스는 신규 촉매 제조 → 촉매 사용 → 폐촉매 수거 → 귀금속 회수·정제 → 신규 촉매 제조로 이어지는 순환 체계를 구축합니다. 고객은 폐촉매에서 회수한 귀금속을 새로운 촉매 제조에 재투입하거나 매각할 수 있으며, 희성촉매는 이 모든 과정을 전문적으로 관리합니다. 폐기로 자원의 생애주기를 끝내지 않고, 다시 생산의 시작점으로 연결하는 것입니다.
이처럼 희성촉매의 가치는 촉매 제품 공급에만 머무르지 않습니다. 촉매에 포함된 귀금속 자산을 사용 이후까지 전담 관리하고, 지속가능한 자원으로 되돌리는 것 역시 핵심 서비스입니다.
3. 재활용 자원의 제품화: 재활용 Au 기반의 PGC 공급
회수한 자원을 제품 생산에 다시 연계하는 것은 순환경제 실현의 핵심 과정입니다. 희성촉매는 반도체, PCB 기판, 커넥터 등 정밀 전자부품의 금 전기도금 공정에 필수적인 시안화금칼륨(Potassium Gold Cyanide, PGC)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PGC 제조에는 고순도 금(Au)이 원료로 적용되며, 희성촉매는 제3자 인증을 획득한 고품질 재활용 금을 적극 채택하고 있습니다. 특히 고객사의 요구에 맞춰, 인증된 재활용 Au를 100% 사용한 ‘재활용 PGC’ 제품 공급 체계까지 완비했습니다.
희성촉매는 재활용 Au 기반의 PGC 제품에 대해 글로벌 친환경 인증도 받으며 신뢰성을 입증했습니다. 이는 폐기물을 재활용 원료를 고부가가치 산업용 제품으로 전환하여 시장에 공급하는 ‘순환형 밸류체인’의 실질적인 성과입니다.
✅ PGC(Potassium Gold Cyanide, 시안화금칼륨) 글로벌 친환경 인증 획득
4. 에너지 패러다임의 전환: 바이오가스와 촉매 기술
자원순환은 기존 소재의 재활용을 넘어, 폐기물로 처리되던 자원에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영역으로 확장됐습니다. 대표적인 에너지원인 바이오가스(Biogas)는 음식물류 폐기물, 가축분뇨 등 유기성 폐자원을 기반으로 생산됩니다. 이는 정제 과정을 거쳐 도시가스나 발전 연료로 쓰이거나, 수소와 같은 청정에너지를 생산하는 원료로 활용됩니다.
희성촉매는 이러한 바이오가스 및 LNG, 부생가스 개질을 통한 수소 생산 시스템용 촉매 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바이오가스 기반의 수소 생산 개질 공정에서 촉매는 화학 반응을 효율적으로 촉진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합니다. 기사용 제품의 가치를 보존하는 전통적 순환 방식을 넘어, 유기성 폐자원을 차세대 에너지 자원으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촉매 기술의 가치를 증명하고 있습니다.
✅ 폐기물의 혁신적 변신: 바이오가스, 탄소중립을 향한 에너지 혁명
5. 전 주기 통합 관리: 촉매 구독 서비스
촉매의 자원순환은 수명 연장부터 사용 후 자원 회수, 생산 공정으로의 재연계까지 유기적인 흐름으로 이어집니다. 희성촉매는 이러한 전 과정을 단일 파이프라인으로 관리하기 위해 ‘촉매 구독 서비스’라는 통합 솔루션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촉매 구독 서비스는 제품 공급 계약뿐 아니라, 고객사가 촉매를 사용하는 전 기간에 걸쳐 최적의 성능을 유지하도록 지원하는 비즈니스 모델입니다. 촉매의 구매부터 성능 관리, 재생, 교체, 회수에 이르는 전 주기를 엔드투엔드(End-to-End)로 관장합니다. 이를 위해 정기적인 성능 모니터링, 수명 관리 체계, 촉매 재생 및 귀금속 회수 기술을 결합해 고객사의 공정 효율을 극대화합니다.
자원순환 관점에서 이 서비스는 ‘촉매 공급 → 사용 및 성능 관리 → 분석 → 재생 및 재사용 → 회수 → 자원 재순환’으로 이어지는 가치 사슬을 형성합니다. 일회성 제품 판매 방식에서 탈피하여 공정 가동 기간은 물론 그 이후까지 전방위로 관리합니다. 이처럼 공급부터 회수까지의 전 과정을 하나로 연결함으로써 고객사의 운영 효율성과 경제성을 제고합니다.
지속가능한 산업 생태계를 위한 전 생애주기적 가치 창출
촉매의 자원순환은 제품 재생의 범위를 넘어섭니다. 운전 중인 촉매의 상태를 정밀 분석해 수명을 연장하고, 폐촉매에서 귀금속을 회수해 다시 원료로 연계합니다. 나아가 재활용 금 기반의 PGC 생산, 바이오가스를 이용한 청정에너지 전환 등 폐기물에서 가치를 창출하는 과정 전반에 촉매 기술이 핵심적으로 기여합니다.

이제 촉매 기업은 제조·공급 외에도 공정 가동 중에는 촉매의 성능과 수명 최적화, 사용 이후에는 내포된 자원의 가치를 산업 생태계로 재환원하는 ‘전 생애주기 관리’로 나아가야 합니다.
희성촉매는 독보적인 촉매 제조 역량을 기반으로 분석, 기술지원, 재생, 귀금속 순환관리, 촉매 구독 서비스까지 비즈니스 가치를 전방위로 확장하고 있습니다. 촉매의 전 주기를 관장하는 토탈 솔루션을 통해 자원을 보존하고, 지속가능한 순환 체계를 이끌겠습니다.

FAQ
Q1. 촉매 기업은 자원순환에 어떻게 기여하나요?
촉매의 전 주기를 관리하고 폐기물을 에너지화하는 기술을 통해 기여합니다. 촉매 기업은 운전 중인 촉매의 상태를 분석·재생하여 수명을 연장하고, 폐촉매에서 귀금속을 회수해 제조 공정에 투입합니다. 또한 제3자 인증을 받은 재활용 원료 기반의 제품 생산은 물론, 바이오가스와 같은 유기성 폐자원을 친환경 에너지로 전환하는 기술을 통해 자원순환을 실현합니다.
Q2. 수명이 다한 폐촉매도 다시 활용할 수 있나요?
네, 촉매 재생공정을 거치거나 내포된 고가의 귀금속을 회수하여 다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촉매 상태에 따라 정밀 재생을 통해 수명을 연장하며, 재생이 불가능한 폐촉매에서는 백금(Pt), 팔라듐(Pd), 로듐(Rh) 등 잔존 귀금속을 고순도로 회수·정제합니다. 희성촉매는 이러한 분석, 재생, 회수 기술을 집약한 ‘귀금속 순환관리 서비스’를 통해 폐촉매를 새로운 촉매의 원료로 재탄생시키고 있습니다.
Q3. 희성촉매는 촉매 제조 외에 어떤 솔루션을 제공하나요?
촉매 분석부터 기술지원, 재생, 귀금속 순환관리에 이르는 ‘전 주기 관리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희성촉매는 고품질 촉매의 제조·공급을 넘어, 공정 가동 중 성능 최적화와 사용 후 자원 회수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서비스 라인업을 구축했습니다. 특히 이러한 전 단계의 프로세스를 단일 파이프라인으로 통합한 ‘촉매 구독 서비스’를 통해 고객사의 운영 효율성과 경제성을 극대화합니다.
Q4. 희성촉매의 ‘촉매 구독 서비스’란 무엇인가요?
촉매의 구매, 성능 관리, 재생, 교체, 회수까지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관리하는 통합 솔루션입니다. 일회성 제품 공급 방식에서 탈피하여, 고객사가 촉매를 사용하는 전 기간에 걸쳐 최적의 효율을 유지하도록 엔드투엔드로 관장합니다. 정기 모니터링을 통한 수명 관리와 사용 후 자원 순환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여 가치 사슬(Value Chain)을 형성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Q5. 촉매 구독 서비스를 도입하면 어떤 이점이 있나요?
공정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귀금속 자산의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고객사는 정기적인 성능 모니터링을 통해 촉매 수명을 연장할 수 있으며, 사용 후 잔존하는 귀금속을 새로운 촉매 제조에 재투입하거나 매각하여 제조 원가 절감이 가능합니다. 촉매의 전 주기를 희성촉매가 종합적으로 관리하므로 운영 경제성이 대폭 제고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