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성촉매, 한국화학공학회 제28회 촉매상 수상
2026.10.08

희성촉매 김호동 수석연구원이 지난 10월 7일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린 한국화학공학회 2026년도 가을 총회 및 국제 학술대회에서 제28회 촉매상을 수상했습니다.
이번 수상은 석유화학 및 탈탄소·수소 분야에서 독자적인 촉매 기술을 개발하고, 촉매 국산화와 상업화를 통해 국내 촉매 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입니다.
촉매 국산화와 상업화를 이끈 연구개발 성과
김호동 수석연구원은 석유화학 및 탈탄소·수소 분야에서 독자적인 촉매 기술을 개발하여 국내외 특허 74편을 출원했으며, 특허기술상과 장영실상을 수상하는 등 우수한 연구개발 성과를 축적해 왔습니다.
특히 해외 수입에 의존하던 화학 공정용 촉매의 국산화를 통해 국내 촉매 기술의 자립 기반을 마련하는 데 기여했습니다. 대표적인 성과로는 파라핀 탈수소 촉매, 천연가스 개질 촉매, 암모니아 크래킹 촉매의 상업화가 있습니다. 해당 촉매는 국내외 주요 기업에 공급되며, 국내 촉매 기술의 경쟁력 강화와 해외 시장 진출에 기여했습니다.
네 차례의 촉매상 수상으로 입증한 희성촉매의 연구개발 역량
희성촉매는 2003년 제5회, 2016년 제18회, 2022년 제24회에 이어 올해 제28회 촉매상을 수상하며, 한국화학공학회 촉매상 총 4회 수상이라는 성과를 이어가게 되었습니다.
이번 수상은 희성촉매가 오랜 기간 축적해 온 촉매 분야의 기술 전문성과 연구개발 역량을 다시 한번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특히 지속적인 기술 개발을 통해 연구 성과를 실제 산업 현장의 상업화로 연결해 왔다는 점에서, 희성촉매의 기술 경쟁력과 산업적 기여를 보여주는 성과이기도 합니다.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고객과 산업에 새로운 가치 제공
희성촉매의 지속적인 연구개발 노력과 축적된 기술 역량은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고객의 기술적 과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기반이 되고 있습니다.
희성촉매는 석유화학 공정에서 축적한 촉매 기술을 바탕으로 수소 및 친환경 에너지 분야로 연구개발 영역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연구 역량과 상업화 경험을 연결하여 고객의 공정 효율 향상과 기술적 과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는 촉매 솔루션을 개발해 나갈 계획입니다.
희성촉매는 앞으로도 연구원들의 도전과 성과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축적된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고객과 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에 기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