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병오년(丙午年), 추진력과 실행력으로 전진하는 희성촉매

2026.01.09

2026년 붉은 말의 해가 밝았습니다. 붉은 색은 강한 에너지와 동력을 상징하고 말은 속도와 추진력, 실행력을 의미합니다. 병오년의 의미는 Vision 2030을 향해 본격적인 행보를 이어가는 희성촉매에 더욱 분명한 메시지를 전합니다. 2026년은 희성촉매가 지난 몇 년간 축적해 온 선택과 실행 결과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내는 결정적인 전환점입니다.

지난 1월 5일, 희성촉매는 온라인 시무식을 열고 2026년의 힘찬 출발을 알렸습니다. 이번 시무식에서 한현식 대표이사는 전 임직원에게 조직이 지향하는 기준과 일하는 방식에 대해 다시 한번 공유하고, 불확실성이 구조화된 산업 환경 속에서 희성촉매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도 굳건히 지켜온 Vision 2030

2025년, 희성촉매는 국내외 정치·경제·사회 전반의 급격한 변화 속에서도 5개 사업부를 중심으로 전사적 노력을 이어가며 Vision 2030을 향한 방향성을 굳건히 유지했습니다.

지난해 신년사에서 제시한 ▲지속 성장 ▲신규 사업 기회 탐색 ▲사업 경쟁력의 근원적 강화 ▲안전 수준 제고라는 네 가지 방향 아래, 각 조직은 기존 방식에 안주하지 않고 도전과 개선을 지속했습니다. 그 결과로 초기 전망을 넘어서는 수준의 실적을 달성할 수 있었으며, 이는 2026년을 준비하는 든든한 기반이 되었습니다.

다만 현재의 경영 환경은 여전히 어렵습니다. 불확실성은 일시적인 변수가 아닌 구조적 흐름으로 자리 잡았고 변화도 한층 가속화됐습니다. 이제는 과거 성공 방식만으로 미래를 담보할 수 없는 시대이며, 이것이 바로 2026년 희성촉매가 마주한 출발점입니다.

2026년, 한계를 넘어 목표를 향해

2026년은 자동차 촉매 사업의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가는 동시에 신규 사업이 본격적인 성장 단계에 진입하는 해로 제시되었습니다. 또한 Vision 2030 목표 달성 가능성을 가늠하는 중요한 시점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습니다. 이에 따라 도전적인 사업계획을 수립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으며, 조직문화와 일하는 방식 전반에서 근본적인 변화가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는 목표가 강조됐습니다.

성과지향 조직문화 정착

Vision 2030은 점진적 성장이나 노력의 누적만으로 달성할 수 있는 목표가 아닙니다. 시장을 선점한 경쟁자들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확보하고 새로운 시장을 개척해야 하는 상황에서는 협력과 소통, 도전 기반의 성과지향 조직문화가 필요합니다.

이에 따라 조직과 개인의 성과는 노력의 크기보다 Vision 2030 달성에 얼마나 실질적으로 기여했는지를 기준으로 판단해야 한다는 원칙도 강조됐습니다. 어렵지만 반드시 해결해야 할 과제에 도전하고, 기존의 한계를 넘어 새로운 방식으로 의미 있는 성과를 창출한 구성원이 정당하게 평가받을 수 있도록 평가와 보상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예정입니다.

조직 효율성의 근본적 개선

그동안 자동차 촉매 사업을 통해 축적한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 납기 대응 역량은 희성촉매의 중요한 경쟁력으로 자리 잡아왔습니다. 이러한 강점을 바탕으로 자동차 촉매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과 함께 신규 사업 확대를 동시에 추진해 나가고 있습니다.

다만 사업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만큼 기존의 업무 방식과 운영 구조 역시 새로운 성장 단계에 맞게 고도화가 지속돼야 합니다. 이를 위해 기존 업무 관행과 프로세스의 한계를 점검하고 가치 창출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구조로 개선해 나갈 계획입니다.

이처럼 2026년을 기점으로 역동적인 사업 환경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기존 사업의 경쟁력을 한층 높이는 동시에 신규 사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갈 예정입니다.

안전문화의 확실한 정착

희성촉매는 안전을 모든 성과의 출발점이자 어떤 경영 목표보다 우선해야 할 핵심 가치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대표이사는 ‘안전한 일터’는 선언이나 구호만으로 만들어지지 않으며, 안정적 사업 운영과 지속적 성장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현장의 안전이 기반이 되어야 한다는 인식을 공유했습니다. 실효성 있는 현장 안전강화 방안을 조속히 마련하고 실행 여부가 체계적으로 관리되는 구조를 만들어 가겠다는 의지도 함께 전했습니다.

“안전은 회사의 지속가능성을 지키기 위한 투자이자, 무엇보다 우리 자신과 가족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투자입니다.” – 한현식 대표이사

원팀 정신으로 완성하는 경쟁력

2026년은 그동안의 노력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Vision 2030 달성을 위한 조직 전체의 역량이 한 단계 도약하는 해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를 위해서는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같은 방향을 바라보며, 실행으로 변화를 만들어 가는 조직의 태도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성과를 바라보는 기준, 조직이 연결되는 방식, 안전을 대하는 태도를 분명하게 정립해 나갈 때 변화에 대한 대응력 또한 자연스럽게 강화됩니다. 각자의 역할이 유기적으로 맞물고, 조직 전체가 동일한 기준에 따라 움직일 때 희성촉매의 경쟁력은 한층 더 단단해질 것입니다.

희성촉매는 2026년을 각자의 움직임이 하나의 방향으로 모여 힘 있게 나아가는 해로 만들어 가며, Vision 2030을 향한 걸음을 흔들림 없이 이어갈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