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성촉매 한현식 대표, 제18회 화학산업의 날 산업포장 수훈
2026.11.04
제18회 화학산업의 날 산업포장을 수훈한 희성촉매 한현식 대표이사
희성촉매 한현식 대표가 지난 10월 30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열린 ‘제18회 화학산업의 날’ 기념식에서 산업포장을 수훈했습니다.
이번 수훈은 자동차 배기가스 정화용 촉매의 국산화를 통해 국내 촉매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탄소중립을 위한 기후촉매 분야를 개척하고 상업화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입니다.
‘화학산업의 날’은 국내 화학산업의 기틀이 된 울산 석유화학단지 준공일(1972년 10월 31일)을 기념해 2009년부터 개최되고 있는 행사로, 화학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을 포상하고 있습니다.
산업포장은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뚜렷한 사람에게 수여하는 정부포상으로, 올해 기념식에서는 한현식 대표이사를 비롯해 총 52명의 유공자가 정부포상 및 산업통상부 장관표창을 받았습니다.
제18회 화학산업의 날 정부포상 수상자 기념사진 (왼쪽에서 세 번째 희성촉매 한현식 대표이사)
자동차 촉매 국산화로 축적한 기술 경쟁력
한현식 대표는 자동차 배기가스 정화용 촉매의 국산화와 기술 경쟁력 확보에 기여하며 국내 촉매 산업의 발전을 이끌어 왔습니다.
자동차 배기가스 정화 촉매는 일산화탄소(CO), 탄화수소(HC), 질소산화물(NOx) 등 차량에서 발생하는 유해물질을 줄이는 핵심 기술입니다. 희성촉매는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해외 기술 의존도가 높았던 자동차 촉매의 국산화를 추진하고, 촉매 설계 및 제조 기술을 고도화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해 왔습니다.
한 대표는 연구개발과 생산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기술개발과 사업화 역량을 강화하는 데 기여했습니다. 이러한 성과는 국내 자동차 촉매 산업의 기술 자립과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희성촉매가 다양한 산업 분야로 촉매 솔루션을 확대하는 기반이 되고 있습니다.
기후촉매 상업화로 확장하는 탄소중립 솔루션
이번 산업포장의 또 다른 핵심 공적은 탄소중립을 위한 기후촉매 분야의 개척과 상업화입니다.
한현식 대표는 기존 자동차 배기가스 정화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산업 현장의 온실가스 감축 요구에 대응하는 기후촉매 기술 개발과 사업 확대를 추진해 왔습니다.
특히 희성촉매는 반도체·디스플레이 제조 공정에서 발생하는 과불화탄소(PFCs), 삼불화질소(NF₃), 아산화질소(N₂O) 등 온실가스를 저감하기 위한 촉매 기술을 개발하고, 이를 실제 산업 현장에 적용하며 상업화 성과를 창출했습니다. 이러한 기술은 산업 공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를 줄이고 기업의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지원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한 대표는 이처럼 기존 자동차 촉매 중심의 사업을 다양한 산업의 환경·에너지 분야로 확대하며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기여했습니다. 이는 희성촉매가 배기가스 정화 기술을 넘어, 산업별 탄소중립 과제에 대응하는 촉매 솔루션 기업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지속적인 기술혁신으로 촉매 솔루션의 가능성 확대
한현식 대표는 희성촉매 연구소장과 공장장을 역임하며 촉매 기술의 연구개발부터 생산, 상업화에 이르는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과 경험을 쌓아왔습니다.
특히 지속적인 연구개발 투자와 생산기술 고도화, 제조공정의 자동화 등을 추진하며 기술 경쟁력과 생산 역량을 강화하는 데 기여했습니다. 또한 기술개발 성과가 실제 산업 현장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연구개발과 생산의 연계성을 높이고, 새로운 사업 분야로의 확장을 뒷받침해 왔습니다.
한 대표는 이번 수훈을 친환경 촉매 기술개발에 힘써 온 임직원 모두의 성과로 평가하며, 앞으로도 독자적인 기술력과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국내 화학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는 뜻을 전했습니다.
희성촉매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기술혁신을 바탕으로 기후촉매를 비롯한 친환경 촉매 기술의 적용 분야를 넓히고, 다양한 산업과 공정의 환경적·기술적 과제에 대응하는 촉매 솔루션을 제공해 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