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성촉매 연구소장 기고, <기술과혁신> Special Issue 게재 – 촉매 기술로 여는 탄소중립 사회

2026.02.04

탄소중립 촉매 기술의 현재와 산업적 의미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KOITA)가 발행하는 간행물 <기술과혁신> 2026년 1·2월호 Special Issue 에 희성촉매 연구소장 송진우 상무의 기고문 ‘촉매 기술로 여는 탄소중립 사회’가 게재되었습니다.

이번 기고문은 탄소중립이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라, 촉매 기술로 지금부터 실행할 수 있는 과제임을 강조합니다. 나아가 자동차, 선박·발전, 반도체, 수소, 자원재순환 등 다양한 산업에서 촉매가 어떻게 기여하는지를 보여주며, 기존 산업 구조 안에서 온실가스를 줄일 수 있는 현실적인 방법을 제시합니다.

또한 이번 기고는 희성촉매가 내연기관 배기가스 정화 촉매 기업에서 출발하여, 이제는 산업 전반의 탈탄소 전환을 뒷받침하는 핵심 기술 기업으로 진화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산업 환경 변화 속에서 주목받는 탄소중립 촉매 기술

국내외 경영환경이 복합적으로 전개되는 가운데, 2026년 전략 수립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이번 <기술과혁신> Special Issue ‘대한민국 리딩기업의 혁신과 도전’은 글로벌·국내 전망과 주요 리딩기업들의 혁신 전략을 조망하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이러한 맥락에서 송진우 연구소장의 기고는 탄소중립 시대의 산업 전환을 바라보는 시각을 제시하며, 그 과정에서 촉매 기술의 역할을 조명하였습니다.

산업용 촉매를 통한 Scope 1·2·3 온실가스 저감

PFC Decomposition Catalyst for Semiconductor Emission Control
희성촉매 반도체 공정용 온실가스 저감촉매

기고문은 파리협정 이후 2050 탄소중립과 한국의 2035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 설정 등 급변하는 정책 환경 속에서, 단기간 내 실질적인 감축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기술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음을 짚고 있습니다. 이러한 맥락에서 촉매 기술은 기존 설비를 유지하면서도 에너지 사용량을 줄이고 유해 배출물을 저감할 수 있는 현실적인 수단으로 제시됩니다.

산업별 적용 측면에서는 자동차 배기가스 정화 촉매를 시작으로, 선박·발전 분야의 SCR 촉매 및 메탄산화촉매(MOC), 반도체 공정용 PFC 분해 촉매, 수소 생산 및 활용 촉매, 그리고 폐촉매 재활용을 통한 자원순환 모델이 소개됩니다. 이를 통해 촉매가 특정 산업이 아닌 전 산업의 탈탄소를 뒷받침하는 핵심 기술임을 보여줍니다.

아울러 희성촉매는 40여 년간 축적한 촉매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탄소중립 관련 제품과 솔루션을 확대하고 있으며, 2024년 완공한 신공장 ‘첨단동’을 중심으로 생산 역량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약 150명의 전문 연구 인력을 보유한 연구소를 통해 미래 환경 규제 대응, 온실가스 저감, 수소 기술, 자원재순환 분야의 연구개발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탄소중립 촉매 솔루션을 선도하는 희성촉매

이번 기고문은 촉매 기술이 탄소중립 시대의 핵심 기반 기술임을 명확히 제시하며, 희성촉매가 단순한 소재 공급 기업을 넘어 대한민국 산업의 친환경 전환을 뒷받침하는 전략적 기업임을 보여줍니다.

희성촉매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술 혁신을 통해 산업 발전과 환경 보호가 공존하는 미래를 만들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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